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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갈 | 2007/02/01 18:0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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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갈 | 2007/01/14 23:3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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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갈 | 2007/01/14 23:37 | 트랙백 | 덧글(1)
2004년과 2006년 L월드.


얼마전 3월 6일, L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사람이 사고로 죽게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L월드 측에선 음주로인한 사고라고 하고있고,
목격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말로는 롯데월드측의 안전관리 미숙으로인한 안타까운 사고라고 합니다.

예전에도 L월드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사고로 죽거나 무허가 시행,
L사측의 무마시키기등으로 좋지않은 이야기가 꾸준히 불거져나왔지만 손님은 끈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있는도중 이런 이야기가 흘러 나왔습니다.



'2004년 2월7일 L월드의 모 놀이기구에서 사고로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가족이 새벽뉴스에서 봤는데 아는사람 없나?'

라고 네이버 지식인으로 질문이 올라왔었습니다. 2004년 이야기 였죠.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9&dir_id=90102&eid=SZOBsZLabqN6/V6zm9OezwtSg7/LxzJ6&l_url=L2xpc3QvZGlyX2hvbWUucGhwP2QxaWQ9OSZkaXJfaWQ9OTAxMDI= (당시 올라왔던 네이버 지식인 글입니다.)

헌데 이 사건은 그때당시 새벽뉴스에 보도되었다고 하고 그뒤론 언론에선 아무런 보도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204년 네이버 뉴스에서는 무허가 업체의 놀이기구 준공으로인한 안전검사를 위해 2월8일부터 모 놀이기구의 운행을 중단시킨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6&article_id=0000125604
(당시 네이버 뉴스)

그때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고, 이 이야기는 뭍혀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2년뒤, 3월6일에 사고가 발생합니다.
많은사람이 목격을 했고, 당시의 사진이 나오는둥 확실한 증거로 현재 경찰이 수사를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L사측에선 사건을 무마시키려는 행동과 과실을 사고자에게 몰아가는둥의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크게 보도되면서 인터넷에는 2004년도에 일어났다고 추정되는 사고의 흔적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소름끼치는 점은 사고가 난 2006년 3월6일의 음력일은 2월 7일 이라는 겁니다.

이상한 우연의 일치로 이 사건은 현재 이곳저곳에서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정말 2004년에 사고가 일어났었는지,
사고가 났다면 어째서 2년뒤 음력 2월7일에 또다시 사건이 일어났는지,

그점은 그저 놀라운 우연의 일치일지,
잊혀졌던 2년전의 사건을 끄집어 내려는 무언가의 요구였는지 그건 알수없습니다.


아직은 무성한 소문만 잔뜩인 사건.. 이라기보다는 괴담이지만,

그동안 사고에대해 무마를 시키려했던점이나, 안전에 대한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했던 L사를,
이번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어 잘못을 가릴수 있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예전 혜성특급으로 돌아가신 아르바이트분,
그리고 이번 아틀란티스 사고로 돌아가신 직원분,
그리고 2004년에 돌아가셨을지도 모르는분에게, 명복을 빕니다.








by 쏘갈 | 2006/03/09 09:38 | 괴담 | 트랙백 | 덧글(2)
너무 바빠!!
 
살려줘 ;ㅁ;
by 쏘갈 | 2006/03/06 11:33 | 트랙백 | 덧글(3)
아이고..
 
아이고..
 
얼마전에 일하다 허리를 삐끗해서 누워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야.. 허리 아픈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
 
고로 금요일까지는 좀 쉬어야겠네요 ㅡㅜ
by 쏘갈 | 2006/02/15 10:25 | 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3)
카테고리 신설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카테고리로 '괴담'을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저로 말하자면, 어렸을때무터 무서움을 잘타 '겁쟁이'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괴담 자체는 상당히 즐기는 편이고, 괴담 블로그도 꾸며보고 싶었던터라 
또 무섭지 않지만 몇가지 기묘한 체험등을 바탕으로 괴담이란 코너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카테고리의 첫번재 글로
괴담을 모으는 괴담 블로그중, 가장 활발할 운영을 하고계신

더링님의 '잠못드는밤의 기묘한 이야기' 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http://thering.8con.net/


이곳은, 직접 더링님께 투고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여진 약 200평의 괴담과,
각지에서 떠도는 도시괴단 90여편등이 있고,

일본에서 드라마화된 '괴담미미부쿠로'의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나, 홈비디오상에 괴영상을 모아둔 USO 재팬 시리즈의 영상도 올라와있어,
아마 일주일동안은 괴담에 푹 빠져보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카테고리를 만들었으니 제 개인적인 괴담 몇가지도 올려보겠습니다.
by 쏘갈 | 2006/02/08 12:57 | 괴담 | 트랙백 | 덧글(1)
고슴도치 딜레마
고슴도치가 누군가와 가까워지려 하면,
자신에게 달린 가시들로 그 상대를 다치게해 누구와도 가까워질수없는 상태를..
인간의 마음상태에 적용시킨 심리학용어라고 합니다.
 
다른사람과 친해지고 가까워지고 싶지만,
다른사람이 자신을 상처입힐것같아, 자신이 먼저 상대에게 상처를 입혀버리는 현상입니다,
 
'누군가와 사귀지않으면, 관계되지않으면 상처입을일도 없다.'
이렇게 줄여 설명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 한테 크게 데인적이 있어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때,
그 상처가 덧나게 되어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렇게 되면서 그사람은 서서히 마음의 문을 굳게 잠궈가지요..
 
몇년전에 이러저러한일로 사람들이 굉장히 싫어졌던 일이 있었는데, 저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찌질한 제모습이 혐오스러워지고,
그 뒤에 숨겨진 진짜 고통을 알게되어 마음을 고쳐먹고 현재도 이렇게 되지 않으려 매우 노력하고있습니다.
 
상처받은 사람에게 위와같은 '상처받지않는다'란 유혹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렇지만 그 뒤에 숨겨진 진짜 고통이 있습니다. 치명적인 고통이 있지요.
 
바로 '외로움' 입니다.
 
사람들이 싫지만, 혼자있기는 싫어.
하지만 상처받기도 싫어.
 
이 두가지 생각이 상대방을 상처입히고,
또한 자신도 똑같이 상처를 벌어지게해, 더욱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들죠.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면,
사람마다 치유하는 방법은 가지각색일겁니다.
 
한동안 잠수를 탄다거나, 오히려 이겨내려 노력하거나,
취미생활에 몰두하거나, 등등 말이죠..
 
하지만 그런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리는것은 최악의 선택입니다.
 
상처를 받지않아서 아무것도 더해지지않은 마음은 빈 껍데기 뿐입니다.
 
그에비해 상처를 받지만,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속에 신뢰나, 긍정적인 것들로 마음을 더해가는게 진짜겠지요.
 
아마도 사람들과의 관계는 얻어 가는게 잃는것보다 많을겁니다.
그러니.. 쉽게 마음을 닫아버려 교류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일같은건 하지 맙시다.
 
 
by 쏘갈 | 2006/02/07 14:32 | 일상잡담 | 트랙백 | 핑백(2) | 덧글(1)
서유기 1화
 
.


흠.. 과연 케이블TV를 신청한게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MBC무비즈에선 후지TV에서 절찬 방영중인 '서유기'를 방영했습니다.
 
 
삼장법사역에 춤추는 대수사선의 후카츠 에리씨,
(저는 뭐 제대로본게 '춤추는 대수사선 뿐이라;)
 
그리고 저팔계역에 이토 아츠시씨.
최근에 유명한 '전차남'에 주인공이죠..
 
나머지는 솔직히 몰라요~
 
아.. 전차남은 on_style에서 2월 7일에 방영합니다~
이래서 케이블 설치한 보람이 있다는 겁니다..
 
 
 
아무튼 오늘 1화를 보고나서 소감~
 
보통 서유기에 드라마나, 만화등등에선, 돌감옥속 원숭이 손오공을 삼장법사가 구해주고,
연봉으로 머리에 구속링을 준다음 천축국으로 간다~ 식의 스토리 전개였지만,
 
이번 드라마에선 우선 이야기 중간에서 진행하면서,
간간히 처음 만났을때를 회상하는 신선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손오공역에 가토리 산고씨의 연기도 손오공에 잘맞았다.. 싶어 만족이었고 말이죠.
 
 
 
다만, 아쉬웠던점은,
 
아무리 스님이라고 후카츠 에리씨가 머리를 박박 깎을 필요까지야 있었냐는 점입니다 ㅡㅜ
춤대때보다 살이 빠져서 좋아라~ 했었는데 머리까지 빠지셨을줄이야 [후덜덜]
 
그리고 또한가지는 헌데 아직 머리에 링을 끼지 않았던 손오공에게 1화 마지막에 링을 끼워버리는데,
 
이번 1화를 관통하는 주제는 '믿음'이었습니다.
 
헌데 '손오공이 난폭해질때를 대비해서 링을 끼워버리자!'.. 해서 뚝딱링을 끼워버렸으니..
'믿음' 이라는 주제인데, 동료를 신뢰하기는 커녕 구속링을 뚝딱 끼워 버렸으니..
1화의 주제에 전혀 납득이 안가는 결말이 되버린겁니다......
 
 
 
뭐.. 그점을 제외한다면
소품이나, 연기도 상당히 신경쓴거 같아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by 쏘갈 | 2006/02/03 21:35 | 감상감상 | 트랙백 | 덧글(0)
도쿠가와 이에야스 출간.
 
 

집에 '대망'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소설'대망'은 일본 전국시대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로서, 세로로된 꽤 오래된 20권짜리 전집입니다.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려했지만,
매번 비슷비슷한 이름과, 세로로된 글에 쉽게 질려  채 1권을 넘기지 못하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신문지면에 광고로, 평소에도 여러작품을 통해 좋아했고, 유명한 삼국지의 작가셨던
고 요꼬야마 미츠테루 선생님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출간된다는 광고를 접저했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예전 삼국지처럼 만화로 먼저 접한뒤에 소설을 읽어보자.. 라는 생각에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 구입을 했습니다. 
 
현재, 전 13권중에 1~5권까지가 출간되었으며,
2월15일에 6~10권이 발매되고 그 이후에 나머지 3권이 나온다고 합니다.

사실, 이 작품은 좀더 일찍 출간될 예정이었지만,
고 요꼬야마 미츠테루 선생님의 불행한 사고로 이제야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각권 정가 7800원이라 전 13권을 구입하려면 꽤나 지갑걱정을 해야할듯 싶지만,

중간정도 읽어본바, 과거 읽어봤던 소설을 매우 쉽게 이해할수있어 대단히 유익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소설'대망'을 읽기 부담스러운 분들은 이 책으로 맛을보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by 쏘갈 | 2006/02/02 20:25 | 감상감상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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